歌曲 Say-尹美莱 的LRC歌词下载
音乐歌词资源信息
音乐名称:Say-尹美莱
歌手名称:尹美莱
专辑名称:OST Part.8
更新日期:2020-04-01 13:05:12
Say的歌词
LRC歌词:
[00:00:00] Say的LRC歌词,下载歌词请复制下面的内容保存为.lrc文件 [00:00:00] Say - 尹美莱 [00:01:00] 词:서동성&이치훈 [00:04:00] 曲:박성일 [00:05:00] 编曲:엉클샘 [00:16:00] 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 [00:22:00] 阳光灿烂的日子里 [00:22:00] 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 [00:30:00] 我也一直在阴影之中躲藏 [00:30:00] 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 [00:37:00] 是因为用自己的本貌生活于此 [00:37:00] 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 [00:44:00] 所以太快就被认出了么 [00:44:00] 이런 나의 마음을 [00:47:00] 让这样的我 [00:47:00] 바쁘게 뛰게 한 사람 [00:52:00] 心跳加速的那个人 [00:52:00] 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 [01:02:00] 第一次令我哭泣的那个人 [01:02:00] 잘 가라는 말 [01:05:00] 那一句路上小心 [01:05:00] 늦었다는 말 [01:09:00] 那一句来晚了 [01:09:00] 괜찮냐는 말 [01:13:00] 那一句还好么 [01:13:00] 고작 내일 보잔 말 [01:18:00] 仅仅一句明天再见吧 [01:18:00] 어떤 말부터 [01:21:00] 要用哪一句开场 [01:21:00] 네 맘 잡아 둬야 할까 [01:25:00] 才能够将你的心留下 [01:25:00] 사랑한다고 [01:29:00] 那句我爱你 [01:29:00] 나 혼자 중얼거릴 뿐 [01:42:00] 我只是独自低声呢喃 [01:42:00] 가깝지만 너무 멀었어 [01:48:00] 近在眼前却又远在天边 [01:48:00] 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 [01:56:00] 偷偷望去的视线都让人呼吸急促 [01:56:00] 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 [02:03:00] 你的心独自承受太过沉重 [02:03:00] 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 [02:11:00] 若那全部是我该有多好 [02:11:00] 네가 맘에 쌓여서 [02:14:00] 把你在心中积攒 [02:14:00] 목까지 가득 넘쳐와 [02:18:00] 满到能涌上喉咙 [02:18:00] 숨조차 쉴 수 없는데 [02:28:00] 连呼吸都变得困难 [02:28:00] 사랑한단 말 [02:32:00] 我爱你那句话 [02:32:00] 잘 자라는 말 [02:35:00] 那一声晚安 [02:35:00] 보고 싶단 말 [02:39:00] 想你的那句话 [02:39:00] 밤새 해도 못 할 말 [02:45:00] 一整夜都说不完的话 [02:45:00] 입을 막아도 [02:47:00] 就算捂住嘴巴 [02:47:00] 손 틈새로 새어 나와 [02:52:00] 依然会从指缝间流露 [02:52:00] 맘을 깨물어 [02:55:00] 即便咬紧了牙关 [02:55:00] 참아보지만 wo [03:29:00] 将这颗心按捺 [03:29:00] 사랑한단 말 [03:32:00] 我爱你那句话 [03:32:00] 잘 자라는 말 [03:36:00] 那一声晚安 [03:36:00] 보고 싶단 말 [03:39:00] 想你的那句话 [03:39:00] 밤새 해도 못 한 말 [03:45:00] 一整夜都说不完的话 [03:45:00] 입을 막아도 [03:47:00] 就算捂住嘴巴 [03:47:00] 손 틈새로 새어 나와 [03:52:00] 依然会从指缝间流露 [03:52:00] 사랑한다고 [03:55:00] 那句我爱你 [03:55:00] 혼자 중얼거릴 뿐 [04:01:00] 不过是独自呢喃
文本歌词:
Say - 尹美莱
词:서동성&이치훈
曲:박성일
编曲:엉클샘
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
阳光灿烂的日子里
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
我也一直在阴影之中躲藏
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
是因为用自己的本貌生活于此
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
所以太快就被认出了么
이런 나의 마음을
让这样的我
바쁘게 뛰게 한 사람
心跳加速的那个人
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
第一次令我哭泣的那个人
잘 가라는 말
那一句路上小心
늦었다는 말
那一句来晚了
괜찮냐는 말
那一句还好么
고작 내일 보잔 말
仅仅一句明天再见吧
어떤 말부터
要用哪一句开场
네 맘 잡아 둬야 할까
才能够将你的心留下
사랑한다고
那句我爱你
나 혼자 중얼거릴 뿐
我只是独自低声呢喃
가깝지만 너무 멀었어
近在眼前却又远在天边
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
偷偷望去的视线都让人呼吸急促
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
你的心独自承受太过沉重
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
若那全部是我该有多好
네가 맘에 쌓여서
把你在心中积攒
목까지 가득 넘쳐와
满到能涌上喉咙
숨조차 쉴 수 없는데
连呼吸都变得困难
사랑한단 말
我爱你那句话
잘 자라는 말
那一声晚安
보고 싶단 말
想你的那句话
밤새 해도 못 할 말
一整夜都说不完的话
입을 막아도
就算捂住嘴巴
손 틈새로 새어 나와
依然会从指缝间流露
맘을 깨물어
即便咬紧了牙关
참아보지만 wo
将这颗心按捺
사랑한단 말
我爱你那句话
잘 자라는 말
那一声晚安
보고 싶단 말
想你的那句话
밤새 해도 못 한 말
一整夜都说不完的话
입을 막아도
就算捂住嘴巴
손 틈새로 새어 나와
依然会从指缝间流露
사랑한다고
那句我爱你
혼자 중얼거릴 뿐
不过是独自呢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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